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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으로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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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수민
등록일
2024-12-18
조회수
92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민간부설주차장과 협약을 맺고 8개소 총 135개면을 강남구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개방·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민간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롯데백화점 강남점, 포스코센터, 그랑프리엔상가, 무엽협회(코엑스), KT선릉타워, 한우리교회는 야간 개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동아파밀리에2단지와 선정릉청년주택은 전일 개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승미 이사장은 “강남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